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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나물로 만드는 봄 파스타…10분 완성, 마법의 소스면 충분해 [쿠킹]
아이의 뒤를 쫓다 보면 엄마의 하루는 금세 지나가죠, 신혜원씨는 ‘엄마가 잘 먹어야 아이도 잘 키운다’는 생각으로, 대충 한 끼를 때우거나 끼니를 거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. 거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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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단 관리할 때 면 금지? ‘이것’ 활용한 파스타는 괜찮아 [하루 한 끼, 혈당관리식]
건강검진에서 당뇨 주의 판정 받으셨다고요. 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. 걱정 마세요. 중앙일보 COOKING과 아주대병원 영양팀에서 8주 동안 매일매일, 쉽고 맛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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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도 가끔 면 먹고 싶다, 그래서 탄생한 ‘멍파게티’ 유료 전용
우리 집에서 가장 작고 귀여운 ‘댕댕이’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밥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4명의 펫푸드 전문가가 뭉쳤다. 매주 주말, 셰프의 한 그릇 요리부터 보양식·간식·분식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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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쿠킹] 가지·애호박·피망·토마토 익숙한 채소로 만든 지중해풍 덮밥
14년째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요리 교실 ‘구르메 레브쿠헨’을 운영해 온 나카가와 히데코 요리 선생에게는 특급 레시피가 차고도 넘친다. 그중에서도 ‘덮밥’은 그만의 요리 노하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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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혼밥의정석] 연말 파티에 구워 먹는 파스타 어때요?
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.” 혼자 먹는 밥.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'혼밥'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.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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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혼밥의정석]겨울 혼밥은 따뜻해야 한다, 설거지 걱정없이
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.” 혼자 먹는 밥.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'혼밥'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.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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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혼밥의정석] 냄비 두 개 쓰지 마세요, 한 냄비 완성 파스타
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.” 혼자 먹는 밥.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'혼밥'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.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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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혼밥의정석] 된장·요거트·닭가슴살, 좋은 건 다 들어간 슈퍼 파스타
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.혼자 먹는 밥.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'혼밥'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.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에 위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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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.시.별.끼] 다이어트에도 좋은 샐러드 크림 뭔지 알아? 오늘 도전!
브리티시 샐러드. 병이나 컵에 담으면 색다른 느낌이 난다. 끼니때만 되면 하는 고민, ‘오늘 뭐 먹지?’ 조금은 새로운 걸 먹고 싶은 바람으로 열심히 메뉴를 떠올려보지만, 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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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든브랜드] ‘제대로 된 한 끼’ 차별화 한 간편식 3종 선보여
파리바게뜨가 선보인 가정간편식 ‘홈 다이닝 ’의 대표 제품인 ?로스트 치킨 도리아?.파리바게뜨가 ‘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(K-BPI) 골든브랜드’에서 베이커리 부문 1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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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LOOK] 혼술혼밥도 외롭지 않은 럭셔리 다이닝 바
셰프와 직접 소통하며 요리에 집중할 수 있는 공유의 테이블 ‘다이닝 바’. 혼자이면서 함께인, 다이닝 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힙 플레이스 3곳을 소개한다.테판스테이크 하우스(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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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프 손맛은 그대로 가격은 착해졌군요
| 문턱 낮춘 ‘세컨드 레스토랑’ 셰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에도 관심이 쏟아진다. 그런데 이들 유명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1인당 식사비용이 10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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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가 없는 싸구려 채소? 칼륨 듬뿍 혈압 상승 막고 꼭지엔 암 증식 억제 성분
우리가 모르는 오이의 건강학 값싼 식재료로만 여겨지던 오이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. 숙취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·항암·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기능이 밝혀지면서 주목받고 있다. 다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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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레드스푼 5] 이탈리아의 자부심 파스타, 한국의 맛을 입다
파스타가 다양해지고 있다. 토마토 스파게티나 크림 스파게티 뿐이던 과거와는 다르다. 고정관념을 깬 독창적인 파스타가 많은 셰프들의 손에서 탄생하고 있다. 사진은 뚜또베네 이재훈 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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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가 없는 싸구려 채소? 칼륨 듬뿍 혈압 상승 막고 꼭지엔 암 증식 억제 성분
우리가 모르는 오이의 건강학 값싼 식재료로만 여겨지던 오이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. 숙취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·항암·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기능이 밝혀지면서 주목받고 있다.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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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영욱의 이야기가 있는 맛집 서래마을 ‘잇탤리’
파스타(Pasta)는 쉽고도 어려운 요리다. 국수 같은 것을 삶아서 소스와 다른 음식을 얹어 버무려 먹는 간단한 요리인데 종류는 왜 그렇게 많고 이름은 그렇게 복잡한지. 이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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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우와 토마토로 빚은 신선 소스 한번 가본 뒤 팬이 된 파스타집
▶잇탤리(EATaly) : 먹다(Eat)와 이태리(Italy)를 합성해서 만든 이름이다.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0-1. 전화 02-595-8181. 일요일도 영업한다. 예약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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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주가가 추천하는 프리미엄 맥주 안주
치킨과 맥주를 합친 ‘치맥’이라는 신조어가 일상어로 쓰일 만큼 ‘맥주’ 하면 ‘치킨’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. 하지만 치킨은 맛과 향이 깊은 ‘프리미엄 맥주’를 제대로 즐기기에 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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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명절음식, 15분만에 이색요리 된다?
명절이 끝나도 주부들의 고민은 끝나지 않는다. 바로 명절 후 남은 음식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아까워하다가 결국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. 환경부에 따르면, 명절 기간 버려지는 음식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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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하게 하라, 소비하게 하라 … 그게 기업이 살 길"
이탈리아 북부 파르마에 있는 바릴라 본사에서 만난 루카 바릴라 부회장. 사진 김성희 중앙SUNDAY 유럽통신원 1 바릴라 브랜드를 광고했던 이탈리아 가수 미나. 2 영화배우 안토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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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일하게 하라, 소비하게 하라 … 그게 기업이 살 길”
이탈리아 북부 파르마에 있는 바릴라 본사에서 만난 루카 바릴라 부회장. 사진 김성희 중앙SUNDAY 유럽통신원 1 바릴라 브랜드를 광고했던 이탈리아 가수 미나. 2 영화배우 안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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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셰프의 이웃집] 이유석 셰프의 로데오 단골집
‘셰프의 단골집’코너가 새로 단장해 찾아갑니다. 지금까지는 유명 셰프가 자신이 자주 찾는 단골집을 지역과 종류에 상관없이 소개했습니다. 앞으로는 셰프가 자신의 식당이 위치한 인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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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운 파스타·토르티아 … 고추장 앞에 맛의 국경은 없다
고추장을 이용해 쓰촨(四川)요리 `궁보계정` 을 만들고 있는 모습. 매운 건고추와 고추기름으로 양념하는 정통 궁보계정보다 맛이 훨씬 부드럽고 개운하다. 고추장과 파스타, 고추장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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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집부터 박지성까지 홍보한 여준영 대표의 ‘부업’ 프로젝트
스티키 몬스터 랩이 만든 ‘50/50’ 피규어. 50/50 - 15만 관객...수입하고 번역까지 맡은 첫 영화‘50/50’ 개봉을 코앞에 두고 그는 매일 밤 퓨어아레나에서 미니